외교부, 일본 전 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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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 전 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
  • 정사무엘객원기자
  • 승인 2020.03.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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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의 지속적 확산에 따른 여행자제 권고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외교부는 39()부로 일본 전 지역(이미 여행경보 3단계 적색경보가 발령중인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지역 제외)에 대한 여행경보를 현행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에서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여행경보 상향 조정은 최근 일본 내 불투명한 감염상황과 취약한 대응을 두고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확산 지속에 따른 우리 국민 감염 피해 노출이 한층 우려되는 상황임을 감안한 것이다.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 연기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외교부는 일본 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사무엘객원기자 mini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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