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세액공제 대상 청정생산설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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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세액공제 대상 청정생산설비 대폭 확대
  • 김포부동산신문
  • 승인 2020.02.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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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2개 업종 74개 설비에서 16개 업종 139개 설비로 확대 시행
조세감면 및 자금지원대상 청정생산시설 고시 개정 시행
사진 : MBC
사진 : MBC

 

산업부는 올 212일부터 제조업체가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청정생산설비(생산공정에 투입하는 원료와 에너지를 저감하거나 생산 후 배출되는 폐기물, 오염물질 등을 원천적으로 저감하는 친환경 생산설비)의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조세특례제한법상 투자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청정생산설비의 범위를 12개 업종74개 설비에서 16개 업종139개 설비로 대폭 확대고시(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4조제3항에 따른 산업환경실천과제(산업부 고시)조세감면 및 자금지원대상 청정생산시설’ 2020. 2. 10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반도체시멘트 등 4개 업종, 20개 설비(친환경 반도체 제조설비, 에너지절약설비 등)는 세액공제대상으로 신설하였으며,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기존 12개 업종도 45개 설비를 대상으로 추가하였으며, 주요 추가설비는 에너지절약 설비, 폐기물폐수 발생 저감설비, 유해물질 사용저감 설비, 대기오염물질 발생저감 설비 등이다.

투자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된 청정생산설비의 경우, 기업규모에 따라 투자금액의 3~10%( 중소기업 10%, 중견기업 5%, 대기업 3%)까지 세액에서 공제된다.

산업부는 이번에 투자세액공제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은 제품과 생산의 친환경화를 천명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2019. 6)‘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등 제조업의 친환경화를 위해 기업의 자발적인 투자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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