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간 공공외교관,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입니다. ”
상태바
“우리는 민간 공공외교관,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입니다. ”
  • 정사무엘객원기자
  • 승인 2020.02.11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외교부
사진제공 : 외교부

 

외교부는 6개월간 30개 공관에 파견할 ‘2020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의 파견을 앞두고 외교부는 현장실습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과 소양 강화 및 업무 이해 제고를 위해 210(),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오리엔테이션은 공공외교의 의의 및 취지 교육 해외체류 시 유의사항 및 안전 교육 파견 준비 절차 안내, 기 파견자의 경험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13년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홈커밍데이를 겸하여 진행되었다. 홈커밍데이를 맞아 행사에 참여한 기 파견자들은 현장실습원으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고, 이러한 경험이 진로설정과 취업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음을 공유하였다. 기 파견자들은 후배들에게 현장실습원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었는지, 그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인사말에서 재외공관 현장실습원은 공공외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한국을 알리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민간 공공외교관으로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동 활동이 참가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대부분의 현장실습원들은 평소 공공외교와 재외공관 근무에 관심이 있어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지원하였으며, 현장실습원으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파견 대상 공관 30곳은 다음과 같다. (: 대사관, : 총영사관, : 대표부)

- 아시아 :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중국(), 시안(), 일본(), 오사카(), 캄보디아(), 태국()

- 아메리카 : 도미니카(), 미국(), 애틀란타(),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 유럽 : 그리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 상트페테르부르크(), 벨라루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제네바(), 체코()

- 아프리카중동 : 르완다(),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파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우리 청년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사무엘객원기자 mini6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