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정 박사의 '풍수지리학 개론' - 제 2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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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정 박사의 '풍수지리학 개론' - 제 2 강
  • 김포부동산신문
  • 승인 2020.01.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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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용어 이해

(1) 음택(陰宅) : 묘지. 죽은 사람을 안장한 안주지(安住地)를 말한다. 조상 산소를 의미한다.

(2) 양택(陽宅) : 살아있는 사람이 머무는 주거지, 주택(住宅), 사무실, 都市, 촌락의 기지(基地)를 말한다.

(3) () : 은 음양(陰陽)이 조화(調和)된 것이므로 의 무궁무진(無窮 無盡)한 변화(變化)와 예측(豫測)하기 어려운 調和가 마치 과 같다고 하는 뜻에서 이라 한다.

(4) () : 은 그 形態에서 이름 지어진 것이지만 龍身에 따라 陰陽生氣流動하는 것은 마치 인체(人體)의 맥락(脈絡)에 기혈(氣血)이 운행(運行)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生氣運行이라는 점에서 맥(), 주맥(主脉), 방맥(傍脉) 등으로 쓰인다.

(5) 내룡(來龍) : 穴場으로 들어오는 本身龍을 말하며, 내맥(來脉)來龍과 같은 意味를 갖는 用語로써 穴場地氣供給한다.

(6) () : 龍脉이 일기일복(-起一伏) 좌절우곡(左折右曲)變化를 말하며 마치 나무줄기가 가지를 치는 모습 또는 대나무 마디와 같은 모습을 이라 한다.

(7) 태조산(太祖山) : 韓半島에서는 白頭山을 말하고 中國에서는 곤륜산(崑崙山), 日本에서는 후지산을 말하듯이 어느 範圍내에서 가장 웅장(雄壯)하게 높은 을 말한다.

(8) 중조산(中祖山) : 太祖山에서 始作되어 대간(大幹)이 분리(分離)되면서 中間 中間 높게 솟는 을 말한다.

(9) 소조산(小祖山) : 국세(局勢)가 형성(形成)되는 곳에서 가장 雄壯하고 높게 치솟는 을 말하며, 진산(鎭山)이라고도 한다.

(10) 현무(玄武) : 穴場 바로 연결되어 뒤에 높게 솟은 산을 말한다.

(11) 주작(朱雀) : 穴場 앞의 낮고 작은 을 말하며 案山이라 한다.

(12) 청룡(靑龍) : ()로 입력되는 산맥 위에서 혈을 내려다 볼 때 左側의 지룡(枝龍)을 말하며 본신룡(本身龍)을 보호(保護)하고 穴場生氣가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防止)하고. 혈장을 안쪽으로 응축한다.

(13) 백호(白虎) : 로 입력되는 산맥 위에서 내려다 볼 때 우측(右則)의 지룡(枝龍)을 말하며 本身龍을 보호하고 穴場生氣가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防止)하면서 혈장을 안쪽으로 응축한다.

(14) 입수(入首) : 혈장(穴場)의 두뇌(頭腦)로써 來脉하여 穴心生氣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生氣를 잠시 머물게 하고 조절(調節)하는 묘 위의 에너지 공급처이다. 내룡맥의 산 에너지를 취기(聚氣)하여 혈장 바로 위에 조금 높고 부풀어 오른 곳이다. 혈장으로 지기 에너지 공급의 저장고(貯藏庫) 역할을 한다.

(15) 전순(纏脣) : 穴場의 하단부(下端部)를 가리키는 用語로써 人體의 턱 또는 입술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穴心生氣를 종응축(세로 방향 응축,縱凝縮)시키는 역할을 하며 견고(堅固)한 조직(組織)으로서 혈장의 에너지를 받치는 받침대 역할을 한다.

(16) 선익(蟬翼) : 혈장(穴場) 좌우(左右)에 있는 사()로써 생김새가 매미 날개(선익蟬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혈심(穴心)生氣를 횡응축(가로 방향 응축. 橫凝縮)시키는 역할을 하며 조직이 견고견고할수록 좋다.

(17) 명당(明堂) : 혈전(穴前)責龍蟬翼 白虎蟬翼 下端部에서 전순纏脣에 이르는 평탄(平坦)한 곳을 內明堂이라 하고 靑龍白虎로 에워싸인 穴場앞의 평탄平坦한 곳을 外明堂이라 한다. 天子君臣의 배하(拜賀)를 받는 곳이라 해서 明堂이라고도 하고 취명(聚明)회당(會堂)이라 해서 明堂이라고도 한다. 흔히 봉분 앞의 참배하는 공간이다.

(18) 사성(砂城) : 입수두뇌(人首頭腦)에서 小脉을 일으켜 穴心을 일으켜 혈심(穴心) 주변(周邊)을 둘러 싸안는 兩蟬翼이 있으나 설한풍(雪寒風)에 혈심(穴心)과 봉분(封墳)保護하는데 그 不足함을 補完하기 위해 人爲的으로 造成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묘 위에 팔자모양(八字)이나 반달의 가로모양으로 두툼하게 인위적으로 쌓은 두둑을 말한다.

(19) 혈장(穴場) : 中心으로 입수두뇌(入首頭腦), 청룡선익(靑龍蟬翼), 백호선익(白虎蟬翼), 전순(纏脣)으로 構成된다. 이것을 혈장(穴場) 사신사(四神砂)라고도 한다.

(20) () : 용맥(龍脉)중 가장 生氣가 충만(充滿)한 곳이다. 核心的인 곳이다. 이것은 침구(寢具)學上 人體의 요처(要處), , ()을 맞는 곳과 同一한 개념에서 나온 用語이다.

(20)득수(得水) : 穴場靑龍蟬翼, 白虎蟬翼 또는 靑龍 白虎 內에서 발원(發源)하여 흐르는 水流發源地이라 하며 穴場內을 내득(內得), 明堂得을 외득(外得)이라 한다.

(21) 파구(破口) : 中心으로 左右水流合流하려 흘러나가는 곳을 말한다. 물이 빠져나가는 水口를 말한다.

(22) 길사(吉砂) : 形狀, 位置, 大小, 및 근원(近遠)穴心에 균형(均衡)安定을 갖게 하는 를 통칭(通稱)하여 말한다. 혈장을 향하여 보호, 육성, 응축의 기능을 한다.

(23) 흉사(凶砂) : 穴心直接的이든 間接的이든 형충파해살(刑冲破害殺)로써 作用하는 모든 通稱한다.

(24) 응기(凝氣) : 氣運을 압축(壓軸)하여 밀도(密度)增大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25) 산기(散氣) : 氣運이 혈장을 향하여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26) 설기(洩氣) : 산맥의 氣運이 머물지 못하고 氣運이 주변으로 흘러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27) 용세(龍勢) : 勢力 즉 힘을 나타내는 것으로 의 대소강약(大小强弱) 선악미추(善惡美醜) 次元에서 강대선미(强大善美)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28) () : 穴心 周邊形勢를 가리키는 用語로써 옛 사람들이 아주 좋은 山勢地理說明하여 가르치거나 또는 상지술(相地術)을 전수(傳授)할 때 모래바닥에 그 형세를 그렸기 때문에 생긴 用語이다.

(29) 국세(局勢) : 穴場中心으로 주변사(周邊砂,주변 산과 산맥)大小近遠, 位置, 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혈장 주변의 현무정, 청룡, 백호, 안산의 형세를 말한다.

(30) 락산(樂山) : 횡룡(橫龍) 또는 횡혈입수(橫入首穴)에서 來脉으로 進行하던 것을 횡(, 옆으로)으로 方向을 전환(轉換)하는데 必要이다. 으로 바뀐 反對方向에 위치하며 침락(枕樂)과 같다 해서 생긴 用語이다.

(31) 탁산(托山) : 穴場의 측후(側後)에서 Energy保護 育成하기 해 밀어주는 산을 말한다.

(32) 조산(朝山)과 조산(照山) : 穴場 앞의 사(,산과 산맥)로써 높고 큰으로 마치 빈객(賓客)主人을 뵙는 것처럼 에 대해 조공(彫工)하는 形態라 해서 생긴 用語이다.

(33) 규봉(窺峰)과 월봉(越峰) : 穴場中心으로 을 이루는 周邊砂 너머에서 穴場을 넘보는 을 가리키는 用語로써 엿보듯이 側面만 살짝 내보이는 은 규봉사(窺峰砂)이고 正對(정면에서 마주 대하듯)하게 살며시 넘보는 것은 월봉(越峰)이다.

(34) 귀성(鬼星) : 혈장의 입수두뇌(入首頭腦) 측단후면(後端側面)位置하는 뿔이나 혹과 같은 (산가지)用語이다. 入首頭腦容量倍加한다고 볼 수 있다. 堅固組織으로 혈장 입수에 에너지를 응축하거나 받쳐주는 모습이다.

(35) 요성(曜星) : 혈장의 左右蟬翼 後面位置(또는 옆에 붙어서)하는 뿔이나 흑과 같은 (산 가지)用語이다. 蟬翼機能倍加한다. 堅固組織이고 혈장을 응축할수록 좋다.

(36) 관성(官星) : 전순(纏脣) 下端部에 위치하는 뿔이나 흑과 같은 用語이다. 역수 방향(逆水 方向)으로 位置하면 上品이다. , 纏脣機能倍加하는 堅固組織으로 혈장을 밑에서 받쳐주는 산가지이다.

(37) 괴혈(怪穴) : 일반적(一般的) 혈성구조(穴星構造)變化을 가리키는 用語이다.

(38) 취기(聚氣) : 生氣가 주변사(周邊砂, 주변 산과 산맥)의 응기(應氣)를 받아 集中되는 것을 말하며, 現狀的으로는 應氣하는 形態대로 부풀어 오르듯 조그마한 봉()을 형성한다. 산 기운이 모아져서 솟아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39) 속기(束氣) : 本身龍周邊砂關係作用으로 穴場生成하기 前 來脉을 움쳐쥔 것처럼 잘록한 形狀을 한다. 봉요처(蜂腰處)이다.

(40) 분벽(分擘) : 龍身一起一伏 左折右曲變化를 하며 그 勢力이 나뉘어 지는 現象이다. 내룡맥이 여러갈래로 갈라지는 현상이다.

(41) 요도(橈棹) : 龍身 左右變化를 하는데 Energy供給하는 이다. 너무 길면 하고 짧고 堅固組織이면 充實하다. 내룡맥은 요도의 작용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배를 젓는 노(꺾일 요, 노도,)의 작동을 산맥의 변화에 비유하여 표현한 용어이다.

(42) 지각(支脚) : 龍身의 좌우에 붙어서 용맥을 均衡되게 支持해 주는 이다. 용맥의 진행방향 변화가 있는 요도의 작용과는 달리, 지각의 작용은 용맥의 변화각도가 없이 진행하게 하는 것이 다르다.

(43) 지각(止脚) : 龍身末端位置하며 마무리를 짓는 이다.

(44) 효순귀(孝順鬼) : 횡룡에서 횡혈을 형성하기 위해서, 枝龍으로 進行하던 중 90°角度變化하는 龍脉生氣供給하는 (산 가지)이다. 本身龍進行方向으로 變化点을 지나서 90° 方向으로 逆水하는 形態이다(횡혈 그림 참조).

(45) 당배귀사(撞背鬼砂) : 橫入首穴入首頭腦正後面에 붙은 (작은 산가지)이다(횡혈 그림 참조).

(46) 교혈(巧穴) : 一般的과 다르게 매우 교묘(巧妙)穴星을 가진 이다.

(47) 금사(禽砂) : 外明堂內水口 앞에 짐승모양이나 새모양을 하고 있는 로써 혈핵(穴核) Energy離脫防止한다.

(48) 양기(陽基) : 사람이 사는 주택지(대지) 또는 마을이나 취락이 형성된 기지를 뜻한다. 서울의 경우, 4대문 안이 양기에 해당한다. 개인집의 경우는 울타리 안이 이에 속한다.

(49) 양택(陽宅) :흔히 건평이라고 할 수 있는 가옥, 그 자체만을 가리킨다. 주택이나 건물의 경우, 기지론(基址論)으로 양기를 살펴보고 그 다음에 양택의 가상(家相)을 판별한다.

(50) 음택(陰宅) : 보통 시신이 묻힌 자리를 가리킨다. 곧 묘, 혹은 능() 자체가 이에 해당한다. 묘가 있는 주위까지를 합쳐서 는 음지(陰地)라고 한다.

(51) () : 일반적으로 굴곡이 있는 산이나 능선을 뜻한다. 마치 동양의 용이란 상상적 동물이 조화와 변화무쌍함을 보여주듯 산의 움직임도 이와 같다. 그러나 풍수에서는 단순히 산의 흐름을 용이라고 하지 않고 엄밀하게 말하자면 묘를 쓸 수 있는 맥이 흘러온 능선만을 용이라고 한다. 평지에도 용의 흐름이 있다.

(52) () : 앞의 용이 산이나 구릉의 외형적 모습에서 붙여진 이름이 라면, 맥은 땅 속으로 흐르는 생기의 움직임을 가리킨다. 사람의 신체에 비유하면 용은 팔이나 다리와 같고 맥은 혈관과 같다. 맥의 흐름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산이나 언덕에서 물이 갈라지는 곳은 대개 맥이 지나는 곳이다.

(53) 대간룡(大幹龍) : 흔히 신령한 기를 지닌 높은 산에서 시작된 용을 뜻한다. 태백산맥이나 소백산맥 등이 이에 해당한다.

(54) 과협(過峽) : 용이 기를 한껏 응결시킨 곳을 말한다. 마치 수도관의 경우, 한곳에 물을 모았다가 다음 관으로 보내는 곳과 같다. 대개 길이 난 고갯마루가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곳에서 물이 양쪽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과협() 양쪽에는 마을이 형성된다.

(55) () : 대나무의 마디에서 따온 말로 용과 맥이 흘러가면서 새로운 가지를 쳐갈 때, 그곳이 곧 절이 된다. 보통 혈은 소조산 아래 5절 이내에서 맺는다.

(56) () : 용과 맥이 흐르다가 보통 물을 만나면 멈춘다고 한다. 이때 그 멈춘 자리가 곧 기가 모여 있는 곳이다. ()에는 숨쉬듯 활발하게 살아 있는 생기(生氣)와 이미 늙고 병든, 혹은 죽은 기가 있다. 양택이나 음택은 바로 이 생기처()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풍수란 이 기를 올바르게 찾아내는 학문이다.

(57) () : 침술학에서 따온 말이다. 경락(經絡)에 침을 놓듯 생기가 모여 있는 자리가 곧 혈이다. 혈 주위를 또 혈장(穴場)이라 한다.

(58) 태조산(太祖山) : 용과 맥이 시작되는 산으로 사람에게 있어 시조와 같다. 한국의 산들은 대개 백두산이 태조산이 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특정 혈의 태조산을 찾을 때는 혈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대간룡에서 그 용이나 맥을 직접적으로 낳아준 산이 태조산이 되기도 한다.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와 같다고 하겠다. 태조산 아래 유명한 산이 많을 때는 중조(中祖), 근조산(近祖山)으로 부른다.

(59) 소조산(少祖山) : 일명 주산(主山)이라고도 한다. 혈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혈이 있는 주위 산들을 직접적으로 관장하는 산이다. 사람에 비유하면 할아버지(祖父)에 해당한다. 좋은 혈은 대개 소조산 아래 2~3절에서 맺는다.

(60) 혈성(穴星) : 혈을 맺은 산의 모양을 5, 이 성은 5행의 분류에 따라 금형산(金形山). 수형산(水形山). 목형산(木形山). 화형산(火形山). 토형산(土形山) 5성으로 나누기도 한다.

(61) 좌향(坐向) : 용의 맥이 온 방향()과 앞을 향한 방위()를 뜻한다. 보통 묘지의 경우 시신의 머리 부분이 맥이 들어온 방향이고 다리 쪽은 앞의 방위를 가리킨다.

(62) 수구(水口) : 풍수에서 물은 필수적이다. 물이 없으면 기가 모이지 않는다. 따라서 용이 오는 곳도 물의 흐름을 더듬어 가면 찾을 수 있다. 산의 방향과 물의 방향은 대개 일치하게 마련이다. 수구는 명당 앞에 모인 물이 흘러나가는 곳을 총칭해서 부르는 물의 출구(出口)이다.

(63) 득파(得破) : 혈장(보통 상석자리)에서 청룡이나 백호 사이에서 흘러오는 물이 처음 보이는 곳을 득()이라 하고 명당 앞을 지나 흘러가는 물이 마지막 보이는 곳을 파()라고 한다.

(64) 조래수(朝來水) : 안산이나 조산 쪽에서 명당을 향해 흘러오는 물을 뜻한다. 조래수가 곧바로 명당을 향해 달려오듯 흘러오는 것은 좋지 않지만 골곡을 보이며 흐르는 것은 길하다. 보통 재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65) 형국(形局) : 먼저 국()이란 바둑판이나 장기판처럼 한정된 범위를 뜻하는 말로, 풍수에서는 부모산 아래 혈을 감싸고 있는 주위의 사()와 수()의 범위를 가리킨다.

(66) 비보(裡補) : 완벽한 혈은 없다고 한다. 용혈이 좋아도 주위 사()가 부족하거나 물의 흐름이 빠를 수도 있다. 이 경우 부족한 곳을 인위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데 이를 비보라 한다. 지명을 바꾸거나 나무를 심고 또는 탑을 세워 허한 곳이나 불길한 곳을 보충하는 비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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